저자(MTBE) 개인 학습 내용을 종합한 글입니다.
바늘천자 흉부갑압술(Needle chest decompression, NCD)
요약
기흉은 흉막강 내 공기 축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긴장성 기흉은 공기가 일방향으로 유입되어 내압이 상승하면서 폐허탈과 대혈관 압박을 일으켜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없으면 사망에 이른다. 이에 대한 1차적 처치가 바늘 감압술(Needle chest decompression, NCD 또는 Needle thoracostomy)이며, 올바른 해부학적 지식과 적절한 바늘 선택, 지침 준수가 생존을 좌우한다.
서론
정의 및 기본 원리
바늘 감압술(Needle chest decompression, NCD)은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 — 폐 손상으로 흉강 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면서 내압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심장과 대혈관이 압박되어 심박출량 감소·호흡 곤란·저혈압 등이 발생하는 상태 — 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응급 처치이다(Ahmad et al., 2025). 긴장성 기흉을 적시에 처치하지 못하면, 부상자는 짧은 시간 안에 사망할 수 있다.
NCD는 늑간(Intercostal space, ICS)을 통해 바늘을 흉강에 삽입하여, '과압 상태를 만든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킨다. 이로써 흉강 내압을 즉시 낮추고, 심장과 대혈관에 가해진 압박을 풀어 호흡과 순환을 회복시킨다.
효과적인 NCD를 위해서는 바늘의 길이와 직경이 중요하다. 바늘은 늑간을 통과해 흉막강에 도달할 만큼 충분히 길어야 하며, 지나치게 짧으면 감압 효과가 없을 수 있다. 또한 직경이 굵은 바늘은 공기 배출을 빠르게 하고, 바늘이 휘거나 막히는 것을 방지한다.
기흉은 크게 개방성(open)과 폐쇄성(closed)으로 나뉜다. 특히 폐쇄성 기흉 중에서 공기가 일방향으로만 유입되어 배출되지 않는 경우가 긴장성 기흉이며, 본 글에서는 전투 외상으로 발생한 기흉을 중심으로 다룬다.
Three Kings Movie - Lung Scene | Tension Pneumothorax - YouTube
David O' Russel 감독의 1999년작 Three Kings에 등장하는 기흉 처치 장면인데, 적당히 참고할 만 하다. 쪼그라든 폐의 형상을 볼 수 있기도 하고. 다만 부분적으로 참고하길 바란다.:
- 탄자는 복부를 타격했는데.. 왜 기흉이..? (타격 위치가 횡경막 아래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폐를 가격 했구나.. 저 양반 폐 크기가 꽤 크네.
- 두껍고 긴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감압에 효용이 높긴 하지만, 카테터도 없이 3 way needle을 그냥 찌르는 것은 고민을 좀 해봐야 한다. Michael M. Neeki 등(2021)에 따르면, 바늘을 잘못 적용한 경우에는 폐나 비장 등을 관통하는 추가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elastic 한 카테터를 사용하는 것임.
본론
적응증 및 주요 증상·징후
폐 운동 원리와 병태 생리
적응증을 이해하려면 먼저 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아야 한다.
폐의 운동은 흉강 내 압력 변화와 호흡근의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정상적인 호흡에서는 흉강의 부피 변화가 폐의 확장과 수축을 유도하지만, 기흉이 발생하면 이 과정이 크게 방해받는다. 흉강 내 공기가 축적되면 내압이 상승하고, 폐의 확장 능력이 떨어져 환기(Ventilation) 자체가 제한된다.
정상 폐 운동 원리
폐는 흡기와 호기를 반복하며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한다. 핵심은 흉강 부피 변화 → 압력 변화이다.
- 흡기 (Inspiration)
- 횡격막이 수축해 하강하고, 늑골과 늑간근이 상승해 흉강 부피가 커진다. 흉강 내 압력은 음압으로 전환되어 폐가 확장되고, 외부 공기가 폐포로 유입된다.
- 유입된 공기는 폐포에서 우심실을 거쳐 온 비산소화 혈액(산소량이 부족한 혈액)과 만나 가스교환이 이루어지고, 산소는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산소화혈액이 되어 좌심방으로 돌아간다.
- 호기 (Expiration)
- 횡격막이 이완해 상승하고, 늑골과 늑간근이 하강하면서 흉강 부피가 줄어든다. 흉강 내 압력은 양압으로 전환되어 폐 속 공기가 배출되고, 이산화탄소가 외부로 방출된다.


기흉의 발생과 폐의 정상 운동 제한
기흉은 크게 개방성과 폐쇄성으로 나뉜다. 구분 기준은 공기의 유입 경로와 배출 여부이다. (폐쇄성에 긴장성 기흉이 포함된다)
개방성 기흉 (Open pneumothorax)
- 흉벽이 관통 손상을 입어 외부와 흉강이 직접 통한다. 상처 크기가 클수록 폐허탈이 심해지고 호흡 곤란이 악화된다.
- 처치는 밀폐 드레싱으로 흡기 시 공기 유입을 막고 호기 시 일부 배출을 허용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후 흉관 삽입술로 흉강 공기를 제거하고 폐를 재팽창시킨다.
- 개방성 기흉에는 NCD보다 공기 흐름 차단이 1차 조치가 된다.
긴장성 기흉 (Tension pneumothorax)
- 폐 손상으로 흉강에 공기가 들어오지만 호기 시 배출되지 않아 내압이 계속 상승하는 상태다. 폐는 완전히 허탈되고, 심장과 반대 측 폐가 압박받아 중증 호흡 곤란, 청색증, 저혈압을 일으킨다.
- 진행 속도가 빠르며, 처치 지연 시 사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 긴장성 기흉에서는 NCD가 즉각적이고 필수적인 처치다.

현장에서 관찰 가능한 S/S (Signs and Syndrome, 증상 및 징후)
개방성 기흉과 긴장성 기흉을 전투 현장에서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에 관한 정보임.
| 특징 | 공통 | 주요 S/S |
| 개방성 기흉 | 흉통 호흡곤란 빈맥 불안 / 초조 증세 SpO2 감소 기관 편위 | 호흡시 흡인성 소리 육안으로 식별되는 흉부 외상 (관통상 등) 흉벽 조직 결손 |
| 긴장성 기흉 | 경정맥 팽대 호흡음 소실 또는 감소 청색증 타진 시 공명음 피부 및 공기증 |
공통 S/S:
- 흉통: 흉부 통증이 흔하게 식별되며, 특히 외상으로 인한 늑간 신경 자극으로 심한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 호흡 곤란: 공기 축적으로 인해 폐가 찌그러지면서 환기 장애가 발생하고 심한 호흡 곤란을 겪을 수 있다.
- 저혈압 및 쇼크: 흉강 내압 증가로 심장으로의 환류량이 감소하여 혈압이 위험 수준으로 낮아지고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쇠약감과 어지럼징 등을 동반할 수 있다.
- 빈맥: 심박수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상작용)
- 불안 및 초조 증세: 심한 호흡 곤란과 저산소증으로 인해 불안해하고 초조한 증세를 보일 수 있다.
- 기관 편위: 흉강 내압의 증가로, 흡기 시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방향으로 쏠리고 호기 시 원위치하는 증상을 보일 수 있음.
- SpO2 감소: 혈액 내 산소 농도가 감소하여 SpO2 meter 측정 시 수치가 저하된다. 때문에 92-93%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산소를 투여해야 할 수 있음.
개방성 기흉의 특징:
- 특징적인 소리: 손상 부위를 통해 공기가 흉강 내로 유입될 때, 특유의 빨아들이는 듯한 소리(예: 천명음 -- Stridor etc.)를 청취할 수 있음.
-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흉부 외상 (관통상 등): 총상, 자상 또는 파편상 등과 같은 개방성 흉부 손상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흉벽 조직 결손이 심하여 손상 부위가 기관(Trachea) 직경의 ⅔를 초과하는 경우, 호흡 곤란이 심해질 수 있음.
- 경정맥 돌출(Jugular vein distention, JVD): 흉부 내 압력이 증가하면 경정맥(Internal jugular vein)이 돌출될 수 있음. 병리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음:
- 개방성 기흉 → 흉강 내압 상승 → 정맥 환류 감소 → 상대정맥압 상승 → 경정맥 팽창
- 이는 CPR 또는 기타 Trauma 처치에서도 주요 소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긴장성 기흉의 특징:
- 청색증: 조직의 산소 부족으로 인해 피부나 점막이 푸르게 변하는 청색증이 식별된다.
- 경정맥 팽대: 개방성 기흉의 증상 기전과 동일. 다만 혈량 저하가 동반된 경우에는 식별되지 않을 수 있음.
- 호흡음 소실 또는 감소: 기흉이 발생한 쪽 가슴에서 호흡음이 잘 들리지 않거나 소실될 수 있음.
- 타진(Percussion) 시 공명음 청취: 흉부를 타진하였을 때 공명음이 청취될 수 있음.
- 피부 밑 공기증: 흉부, 경부, 안면부 등이 심하게 부어 보이거나 촉진 시 공기가 만져지는 뼈 비빔 소리가 나는 경우, 기관지나 폐 손상에 의한 피부 밑 공기증을 의심할 수 있음.
합동 외상 체계 임상 지침 (JTS-CPG)
합동 외상 체계의 임상 지침(CPG ID:74)에서는 긴장성 기흉과 개방성 기흉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진단, 초기 처치 및 손상 관리를 적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긴장성 기흉
- 진단
- 긴장성 기흉의 징후와 증상에는 흉부 외상 상황에서 심한 또는 진행성 호흡곤란이나 혈역학적 불안정이 포함된다.
- 단순 기흉과 긴장성 기흉의 감별은 후자의 경우 저혈압과 관류 감소 같은 혈역학적 영향의 존재 여부에 기반한다. 흉부 외상과 기흉이 있는 환자는 다발성 손상을 동반하고 심장압전, 복강 내 출혈, 혈흉 등 저혈압의 다른 설명 가능한 원인을 보일 수 있지만, 이 상황에서 즉각적인 바늘천자 흉관삽입술 또는 흉관삽입술이 반드시 우선 시행되어야 한다. 긴장성 기흉의 경우 이러한 처치는 진단적 의미와 치료적 의미를 동시에 가진다.
- 저혈량 상태의 환자는 긴장성 기흉의 혈역학적 영향에 더 민감하다.
- 초기 관리
- 긴장성 기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바늘천자 감압 후 이어지는 흉관삽입술 또는 즉각적인 흉관삽입술로 신속히 치료해야 한다. 두 가지 방법 중 선택은 흉관삽입술 장비의 즉각적인 사용 가능 여부, 환자의 상태,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진다.
- 바늘천자 감압은 굵은 주사바늘(14게이지 이상)과 길이 3.25인치(8cm) 카테터를 사용하여 전액와선의 제4 또는 제5 늑간에 시행한다. 대체 천자 부위는 중앙쇄골선의 제2 늑간이며, 이는 소아에서 주된 위치로 사용된다. 모든 응급의료 장비에는 전용 바늘천자 감압용 카테터가 반드시 구비되어야 하며, 정맥 확보에 사용하는 짧은 카테터(5cm)는 흉강을 관통하지 못해 비효율적이므로 피해야 한다.
- 바늘천자 감압만으로는 기흉 치료에 불충분하며, 특히 혈흉에서는 전혀 효과가 없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가능한 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흉관삽입술을 이어서 시행해야 한다. 바늘천자 흉관삽입술을 받은 안정적인 환자에서는 흉부 초음파나 흉부 X선으로 흉관 삽입 필요성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 흉관삽입술이 지연될 경우, 필요 시 바늘천자 감압을 반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두 차례 바늘천자 후에도 호전이 없다면 이는 기흉이 아닌 혈흉, 폐좌상, 횡격막 손상 등 다른 진단일 가능성이 높다.
- 흉관삽입술은 둔기 또는 개방적 기법으로 시행되며, 구체적인 방법은 부록 A: 특정 흉부 시술에 기술되어 있다.
개방성 기흉
- 진단 (흡기성 흉상)
- 개방성 기흉은 흉벽의 결손이 효과적인 공기 교환을 방해할 만큼 충분히 클 때 발생하며, 이때 결손이 기관 직경의 3분의 2보다 크면 공기가 기도보다 결손을 통해 더 쉽게 드나들게 된다. 큰 흉벽 결손으로 인한 개방성 기흉의 경우, 신체검사만으로 임상적으로 명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 초기 관리
- 흉관삽입술을 시행할 수 있을 때까지 초기 처치는 배출 밸브가 있는 흉부 밀폐 드레싱을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손상 관리 (부록 B: 특정 흉부 손상 관리)
- 치료는 별도의 절개를 통해 흉관을 삽입하고, 구멍은 폐쇄성 드레싱으로 밀봉한다. 복잡한 흉벽 결손은 상위 단계의 진료에서 메쉬나 근육 피판을 이용한 봉합이 필요할 수 있다.
- 호흡곤란, 저산소증이 있거나 큰 흡기성 흉부상처가 있는 환자의 경우, 후송 전에 삽관을 조기에 고려해야 하며, 이는 양압 환기가 흡기성 흉부상처의 영향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TCCC 가이드라인 기준: 적응증, 시행 조건, 재시도 가능 여부
자세한 지침에 관하여는 다음 링크를 확인할 것 →
전술적전투부상자처치 2024년도 가이드라인: 교전 중 처치(TFC)
2024년 1월 25일 개정된 TCCC 지침에 따르면 NCD (지침에는 NDC, Needle Decompression이라는 용어로 등장함)를 적용해야 하는 상황과 이에 대한 처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이전 생략)
호흡 관리
- 긴장성 기흉을 평가하고 필요시 처치하라.
- 다음과 같은 중증 흉상 또는 1차 폭발 손상이 있는 부상자가 아래 증상 중 하나 이상을 보일 경우 긴장성 기흉을 의심하고 조치하여야 한다.
- 중증 또는 진행성 호흡 곤란의 경우
- 중증 또는 진행성 빈호흡을 보이는 경우
- 흉부 측부에서 호흡음이 감소하거나 소실된 경우
- 맥박산소측정기로 측정한 산소포화도가 90% 미만의 경우
- 쇼크 발생
- 명백한 치명상 없이 발생한 외상성 심정지의 경우 (긴장성 기흉을 신속히 처치하지 않으면, 호흡 곤란에서 쇼크 및 외상성 심정지로 진행할 수 있음
- 긴장성 기흉이 의심되는 부상자에 대한 초기 처치는 다음과 같다.
- 부상자에게 체스트씰 (위에서 설명한 밀폐드레싱의 상업성 제품)을 적용한 경우라면 씰을 개방하여 Burping (체스트씰의 한 면을 개방하여 손가락 등으로 삼출물을 제거하는 행위)을 시도하거나, Burping을 고려할 것.
- SpO2를 측정
- 부상자는 복와위(Supine - 엎드린 자세. 역자 주) 또는 회복자세를 취하게 하되, 악안면 손상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여야 하는 부상자의 경우 앉은 자세를 취하게 할 것.
- 외상이 존재하는 흉부를 14 또는 10G 3.25" 카테터로 천자하여 NCD를 시도하라. 이때 전방 액와선 5번 늑간 또는 중앙 쇄골선 2번 늑간에 시도하고, 전방 액와선 또는 중앙 쇄골선에 적용할 때에는 바늘을 유두선보다 내측으로 천자하여서는 안된다. 카테터는 흉벽에 수직으로, 천자 지점 아래 늑간의 상부에 삽입하고 감압이 가능하도록 약 5-10초간 고정한다. 이후에는 바늘을 제거, 카테터만 삽입된 상태로 고정한다.
- 중증 흉부 외상 또는 1차 폭발 손상이 있는 외상성 심정지(맥박, 호흡, 통증 반응이 없고 V/S 전무)인 경우 CPR 중단 전 양측 흉부에 NCD를 시도하여 감압이 가능한지 확인할 것.
- 감압이 성공적이었음을 판단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 호흡 곤란이 해소되거나
- 바늘 천자 이후 흉부에서 배기되는 명백한 배압음을 청취하거나
- SpO2가 90% 이상으로 상승하거나 (이는 수 분 이상 소요되며, 고고도에서는 미상승할 수 있음), V/S가 없었던 부상자에게 회복 징후 또는 요골 맥박이 촉지되는 경우,
- 그러나, 초기 NCD 적용이 의심되는 긴장성 기흉의 S/S를 개선하지 못할 경우
- 적용된 흉부에서 이전에 시도되지 않은 부위 (전방 액와선 5번 늑간과 중앙 쇄골선 2번 늑간) 중 하나에 새 바늘을 이용해 추가 NCD를 시도하라.
- 또한 손상 기전과 신체 소견에 따라 반대측 흉부에도 동일한 처치가 필요한지 평가
- 지속적으로 평가
- 그러나, 초기 NCD는 성공하였으나 기흉 증상이 재발한 경우
- 통일 부위에서 추가 NCD를 시도. 박본 적용할 때에는 새 바늘을 이용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재평가를 시행한다.
- 추가 NCD 또한 실패한 경우에는 지침에 따라 순환 단계로 넘어간다.
- 다음과 같은 중증 흉상 또는 1차 폭발 손상이 있는 부상자가 아래 증상 중 하나 이상을 보일 경우 긴장성 기흉을 의심하고 조치하여야 한다.
- 모든 개방성 또는 흡인성 흉상은 즉시 통기형 체스트씰로 처치하고, 통기형 체스트씰이 미비하면 비통기형 체스트씰을 적용하라. 이후 긴장성 기흉 가능성을 평가할 것. 부상자에게 저산소증 증가, 호흡 곤란, 저혈압 증상이 보이며 긴장성 기흉이 의심되는 때에는 체스트씰 일부를 열어 Burping or 제거하거나, NDC를 시도할 것.
- 맥박 산소포화도를 관찰한다. 중증도 / 중증 TBI가 있는 부상자는 모두 맥박 산소포화도를 관찰하여야 한다. 쇼크나 중증 저체온증 발생 시 측정되는 값이 왜곡될 수 있음.
- 중증도 / 중증 TBI가 있는 부상자는 가능한 경우 산소포화도 90% 이상으로 유지되도록 산소를 추가 투여해주어야 한다.
- 환기성이 저하되고 산소포화도가 90% 이하로 감소하는 저산소증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적절한 크기의 NPA 삽입을 고려하고, 1000㎖ BVM으로 환기한다.
- 지속적인 EtCO₂와 SpO₂ 모니터링으로 기도 개방성을 평가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것.
(이하 생략)
찌르는 위치 선정 및 해부학 기준
늑간의 정의 및 식별법
그렇다면, 전방 액와선 5번 늑간과 중앙 쇄골선 2번 늑간은 어디일까? 그전에, 늑간이란 무엇인가?



늑간(Intercostal space, ICS)은 말 그대로, 늑골 사이의 공간을 의미한다. 인체에는 12쌍의 늑골이 존재하므로, 총 11개의 ICS가 존재하며, 각 공간은 위쪽 늑골 번호로 식별된다. 늑간에는 ⑴ 외늑간근/바깥갈비사이근(External intercostal muscle), ⑵ 내늑간근/속갈비사이근(Internal intercostal muscle), ⑶ 최내늑간근/맨속갈비사이근(Innermost intercostal muscle) 등 세 개의 근육층이 있어 호흡 시 늑골을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
늑간신경혈관다발의 해부학적 위치 및 천자 시 주의점
각각의 ICS에는 늑간정맥(Intercostal vein), 늑간동맥(Intercostal Artery), 늑간신경(Intercostal Nerve)으로 구성된 신경혈관다발(Neurovascular bundle, V-A-N)이 존재한다. 이 bundle은 늑골의 하연에 있는 늑골고랑(Intercostal groove)을 따라, 내늑간근과 최내늑간근 사이에 위치하며, 위에서 아래의 순서로 늑간정맥/갈비사이정맥(Intercostal vein) → 늑간동맥/갈비사이동맥(Intercostal artery) → 늑간신경/갈비사이신경(Intercostal nerve)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늑골의 각 부위에서 신경과 혈액 공급을 담당한다. 침습적 시술 시 V-A-N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늑골의 위쪽 가장자리 바로 위에 기구를 삽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늑간에 대한 침습적 술기 적용 시 다음의 주의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주요 신경혈관다발의 위치: 늑간신경혈관다발은 늑골의 하연에 위치한 늑골고랑 내에 안전하게 보호되므로, 바늘을 상부 늑골의 하연에 직접 삽입하면 이 다발이 손상될 위험이 매우 크다.
- 안전한 구역 확보: 신경혈관다발이 늑골의 하연을 따라 주행하므로, 시술자는 바늘을 삽입할 때 반드시 하부 늑골의 상연 바로 위 또는 늑간 공간의 중앙을 목표로 해야 한다 (호흡기계의 해부. (n.d.)) (Noel T. Boaz, 2022). 이러한 접근 방식은 바늘이 늑골고랑 내에 있는 주 신경혈관다발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한다.
- 측부 신경혈관다발의 존재: 각 늑간 공간에는 주 신경혈관다발 외에도 늑골의 상연을 따라 주행하는 더 작은 측부 신경혈관다발(Colleteral neurovascular bundle)이 존재한다. 비록 주 다발보다 작지만, 이 측부 다발도 손상될 경우 출혈이나 신경 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늑간의 중간 부위를 천자하는 것이 권장된다.
- 임상적 합병증 예방: 늑간 신경혈관다발의 손상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출혈: 동맥이나 정맥 손상 시 심각한 출혈이 발생 가능성이 있음.
- 신경 손상: 늑간신경 손상은 만성 통증(늑간신경통), 감각 이상, 운동 기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음. 특히 늑간 신경 안쪽에는 폐가 자리하고 있어 기흉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부위에 주사를 놓는 것이 중요함.
- 장기 손상: 천자할 위치에 늑골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천자 시에 늑간 동맥이나 신경 외에도 늑막, 폐, 간, 비장 등 주변 장기 손상에도 주의해야 함.
정리:
- 늑간의 번호는 늑골 번호로 정의된다. 즉, 각 늑간은 바로 위에 위치한 늑골 번호로 명명된다.
- ICS의 촉지 시에는 늑골을 하나하나 촉지하여 늑간을 식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특히, 유두 위치의 가상선을 기준으로 제4, 5, 6번 늑간을 찾거나, 쇄골 중간선상의 2번째 늑간공간과 전방 액와선상의 4번째 늑간공간에서 폐활주 징후를 관찰하여 식별할 수 있다.
중앙 쇄골선과 전방 액와선의 위치와 정의




전방 액와선 (Anterior Axillary Line, AAL)
AAL은 액와 앞쪽 주름(Anterior axillary fold)에서 시작하여 쇄골 중간점과 외측 끝을 연결한 수직선이다. 이 선은 중간 액와선(Mid-axillary line, MAL)과 후방 액와선(Posterior axillary line, PAL)에 평행을 이루며, 흉강 내 구조물을 평가할 때 중요한 기준선이 된다.
중앙 쇄골선 (Midclavicular Line, MCL)
MCL은 쇄골 중간 지점을 지나는 수직선으로, 몸의 전면 흉벽을 따라 하방으로 이어진다. 이 선은 위앞엉덩뼈가시(Anterior superior iliac spine, ASIS)와 두덩결합/치골결합(Pubic symphysis) 사이의 중앙 서혜점/샅고랑중간점(Mid-inguinal point)까지 이어진다. 이 선은 늑간 위치를 식별하는 데 중요한 기준선을 제공한다.
니들 및 카테터 규격
권장 게이지 및 길이
바늘 길이와 두께는 기흉 처치 시 성공률과 합병증 발생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긴장성 기흉은 즉각적인 감압이 필수적이므로, 적절한 바늘 선택은 시술의 효과와 환자 안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바늘 길이의 영향
바늘 길이는 흉강천자 성공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흉벽 두께를 효과적으로 관통하여 흉강에 도달하려면 충분한 길이가 확보되어야 한다.
- 감압 성공률: 일반적으로 바늘 길이가 길수록 흉강천자 성공률이 증가한다. 5cm 바늘은 52.7%에서 64.8%의 성공률을 보인 반면, 7cm 이상 바늘은 90% 이상의 성공률을 나타낼 수 있다. 특히 6.44cm 이상의 카테터 길이는 대다수 환자(95%)의 흉강천자 성공에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흉벽 두께와의 관계: 환자의 흉벽 두께는 바늘 길이 선택의 주요 고려 사항이다. 비만 환자나 흉벽이 두꺼운 환자의 경우, 표준 길이 바늘(예: 5cm)로는 흉강에 도달하지 못하여 감압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과 60세 이상 환자에게서 더 두꺼운 흉벽이 관찰될 수 있으며, 이는 바늘 길이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 합병증 위험: 바늘 길이가 길어질수록 흉강천자 성공률은 높아지지만, 심장이나 주요 혈관 등 주변 중요 구조물 손상의 위험 또한 증가한다. 좌측 5번째 늑간 중간 액와선(5th ICS MAL) 부위에서 긴 바늘 사용 시 심장 손상 위험이 높게 보고되었다.
바늘 두께(게이지)의 영향
바늘의 게이지(Gauge, G)는 공기 배출 효율성과 시술 관련 합병증 발생률에 영향을 미친다. 게이지 숫자가 작을수록 바늘의 직경이 두꺼워진다.
- 감압 효율성: 더 굵은 게이지의 바늘은 공기 배출 효율이 높아 빠른 감압이 가능하며, 이는 특히 긴장성 기흉과 같이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중요하다. 10G 바늘은 14G 바늘보다 긴장성 기흉 및 출혈성 쇼크가 동반된 무맥성 전기 활동(PEA) 상황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 합병증 위험: 일반적으로 더 굵은 바늘은 시술 후 출혈 발생률과 연관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더 가는 카테터 사용 시 합병증 발생률이 감소함을 보고하였다. CT 유도하 폐 생검 시 18G 바늘보다 19G 바늘을 사용했을 때 기흉 및 흉관 삽입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유의하여야 할 점은, 흉부 천자는 흉벽을 관통하는 이물을 체내에 밀어 넣는 술기이므로, 적절한 방식을 취하였다 하더라도 이를 통한 합병증 위험을 무시할 수는 없다. 두꺼운 바늘보다는 얇은 바늘로 천자하는 것이 더욱 위험성이 낮다는 이야기다.
기타 지침 및 기준
긴장성 기흉 감압술에 대한 다양한 지침들이 바늘의 길이와 두께에 대해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환자 특성과 임상 상황을 고려하여 적용되어야 한다.
-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 TCCC는 10-14G, 3.25"(약 8cm) 바늘/카테터 사용을 권장하며, 특히 10G 카테터가 14G 보다 효과적임을 강조한다.
- ATLS(Advanced Trauma Life Support): ATLS는 성인 환자에게 5cm 길이의 14G 바늘 사용을 권고하나, 일부 연구는 이 길이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 사례가 있다.
- 기타 권고: 독일에서는 2번째 늑간 중간 쇄골선에서 긴장성 기흉을 감압하기 위해 7cm 길이의 바늘 사용을 권고하며, 이 경우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일 수 있다 (Hecker et al.). 소아 환자의 경우, 표준 1.25인치(3.175cm) 카테터가 대부분의 긴장성 기흉 치료에 적합하다 (Hossain et al.)
처치 후 변화
NCD를 시행한 후, 기흉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는 호흡 회복과 순환 안정화이다. 주요 변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분류 | 생체 변화 | 설명 |
| 호흡 회복 | 호흡 곤란 개선 | 폐가 재팽창하며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호흡이 정상화 |
| SpO2 증가 | 흉강 내압 감소로 폐내 가스 교환이 개선되어 산소포화도가 상승 | |
| 호흡 감소 | 과호흡이 호전되며, 정상 호흡으로 복귀 | |
| 순환 안정화 | 저혈압 개선 | 심장 압박 해소로 심박출량이 정상화 → 혈압 상승 |
| 청색증 해소 | 산소화가 정상화되면 청색증이 사라지고, 피부색 돌아옴 | |
| 동맥압 및 심박 안정화 | 혈역학적 상태가 개선, 심박수가 정상 범위로 회복 | |
| 심혈관 압박 해소 | 심장과 대혈관의 압박이 풀리면서 대혈관압이 해소, 심박 감소 |
- 정리하면, 기흉 기전의 가역적 방향으로 증상이 해소된다.
실패 시 재시도 판단 기준
재시도 판단 기준:
- 증상 개선 없음: 호흡곤란이 지속되거나 혈압이 낮은 상태가 계속되면 재시도할 수 있다.
- 산소포화도 미만: SpO2가 90% 미만으로 계속 낮을 경우, 재시도가 필요하다.
상태 악화 시:
- 증상 악화: 호흡 곤란, 심박수 증가, 청색증 지속 등 기흉의 크기가 변하지 않으면 재시도해야 한다.
- 후속 처치 필요: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적절한 위치로 재조정:
- 삽입 부위 부적절: 바늘 삽입 위치가 부적절하여 공기가 배출되지 않으면, 재조정하거나 다시 삽입해야 한다.
의료적 평가:
- 차상위 의료 처치 지점으로 후송: 기존 NCD로 충분히 해결되지 않으면 후속 조치를 판단하여 재시도나 추가 응급 처치를 고려해야 한다. 전술 환경에서는 야전 병원이나 1차 CCP 정도가 되겠지. 해소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지점으로 추가 후송이 요구될 테고.
추가 처치 옵션
NCD가 실패하거나 기흉의 상태가 악화되면 추가 처치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 흉관 삽입술 (Chest Tube Insertion)
- 수술적 치료
- 산소 치료
- 약물 치료
금기증 및 오진 시 위험성
금기증
- 개방성 기흉
- 개방성 기흉에서는 공기 유입 경로가 이미 외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NCD를 시행하는 것보다는 밀폐 드레싱을 통해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개방성 기흉에서 바늘을 사용하여 감압을 시도하면 감압 효과보다는 기흉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 밀폐 드레싱을 이용하여 흉강과 외부의 연결을 차단하고, 흉관 삽입술로 후속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 기흉이 아닌 다른 질환
- 기흉이 긴장성 기흉이 아닌 다른 원인 (예: 심장 질환, 혈관 파열 등)으로 발생한 경우, NCD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동맥 박리나 심장 외상에 의해 발생한 호흡 곤란에서는 NCD가 적합하지 않다.
- 정확한 진단이 긴급 상황에서는 어려울 수 있지만, 기흉의 원인이 비기계적인 경우에는 NCD를 시행하지 않는다.
- 기존에 존재하는 흉부 내출혈
- 기흉과 흉부 출혈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 NCD로 인한 흉막강 내압 감소가 출혈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흉부 내출혈이 있는 상태에서 NCD를 시도하면 출혈이 더 심해질 수 있어, 흉관 삽입술과 출혈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
- 환자가 흉부 외상으로 의식이 없는 경우
-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NCD를 시행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의식이 없거나 자세 변화에 따라 환자가 불안정한 상태일 경우, 정확한 위치에 바늘을 삽입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바늘 삽입 위치가 잘못될 가능성도 있다.
- 시술자의 숙련도 부족
- NCD는 정확한 위치에 바늘을 삽입해야 하므로, 시술자의 숙련도가 부족한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시술자의 숙련도가 부족하면 비효율적인 위치에 바늘을 삽입하거나, 신경혈관 다발을 손상시킬 수 있다.
오진 시 위험성 (불필요한 NCD 시행의 합병증: 의인성 기흉, 혈관/심장 손상 등)
NCD를 불필요하게 시행한 경우, 잘못 찌른 것이 아니라 본래 찔러야 할 필요가 없었는데 시술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 다양하다. 기흉이 아니거나, 기타 이유로 이미 정상적인 압력 상태를 가진 흉강에 불필요한 시술이 이루어졌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다:
불필요한 흉부 내 손상
- 흉막의 손상: 불필요하게 바늘을 삽입하면 흉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기타 폐 질환(예: 폐렴, 흉막염)이나 기흉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기흉이 아닌 다른 상태(예: 폐부종이나 심장 질환)에 의한 호흡 곤란인 경우, 불필요한 침습으로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감염 위험
- 침습적인 시술은 언제나 감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불필요한 시술로 인해 상처를 입은 부위가 감염원에 노출되면 흉막염, 폐렴 등의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기구가 비위생적이거나 잘못된 환경에서 사용되었을 경우 감염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혈관 및 신경 손상
- 불필요한 바늘 삽입이 늑간 내 신경혈관다발(NAV)을 손상시킬 수 있다. Intercostal artery와 nerve가 위치하는 부위를 잘못 찌르면, 출혈이나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심각한 출혈이나 신경학적 문제(예: 심한 통증, 감각 이상)를 초래할 수 있다.
공기색전증 (Air Embolism)
- 불필요한 바늘 삽입으로 기흉과 관련 없는 부위로 공기가 들어가면, 공기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공기색전증은 심장이나 폐에 공기가 유입되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심각한 호흡 및 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비효율적인 공기 배출
- 만약 기흉이 없는 상태에서 바늘을 삽입하면, 공기 배출이 일어나지 않아 기흉의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 감압술이 불필요한 경우에는 공기가 배출되지 않거나 다른 부위에서 감압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NCD를 적용한 부위에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NCD가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하지 않으므로, 의료 처치가 지연되거나 잘못된 경로로 공기가 배출되지 않아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심리적 부담과 불안
- 불필요한 침습은 환자에게 추가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기흉이 아닌 상태에서 의료 처치가 이루어지면 환자는 의료적 실수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치료 후 회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후속 치료 지연
- 불필요한 NCD 시술이 잘못된 진단에 기반한 것이라면, 기타 중요한 처치가 지연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흉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인해 호흡 곤란이 발생했을 경우, NCD 시술로 인해 다른 치료가 후순위로 밀려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 이는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고 결국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개방성 기흉의 경우에는?

NCD는 긴장성 기흉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에서 시행되는 술기로, 흉강 내 축적된 공기를 배출하여 흉강 내압을 감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개방성 기흉은 관통상으로 인한 흡인성 흉상이 주된 병태이므로, 우선적으로 외상 부위를 밀폐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NCD가 반드시 흉강 내압을 감압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성공률이 낮다고 보고되었다. 다만 이는 술기 자체의 한계라기보다는 처치자의 숙련도, 환자의 흉벽 두께에 따른 바늘 길이 부족 등 다양한 변수에 기인한다. 이러한 점을 제외하면 NCD는 긴장성 기흉을 개선하는 소생술로서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는다.
앞서 언급했듯이, 개방성 기흉은 개방된 관통상을 통해 공기가 직접 흉강 내로 유입되어 폐허탈 등을 유발하므로, 이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밀폐 드레싱을 적용해야 한다.
| 명칭 | 3면 밀폐 드레싱 | 4면 밀폐 드레싱 |
| 정의 | 흉벽 외상을 세 면만 밀폐 공기 유출은 허용하되, 유입은 차단 | 흉벽 외상을 완전 밀폐 공기 유입/출 전면 차단 |
| 효용성 | 외부공기 유입 차단 흉강 내 공기를 배출 (이론적) | 향상된 밀폐력과 내구성 습기, 공기, 오염물로부터 보호 장거리 후송에 적합 |
| 단점/문제점 | 접착 및 즉흥 제작의 어려움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례 긴장성 기흉 발생 시 드레싱 제거 필요 | 비환기형의 경우, 긴장성 기흉 발생 가능성 있음 제거시 다소 압력이 필요 |
| 권장사항 | 상업용 환기형 밀폐 드레싱 우선 권장 3면 밀폐 드레싱은 비권장 or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 | 상업용 환기형 밀폐 드레싱 우선 권장 긴장성 기흉 발생 시 드레싱 해제 or 개흉술 필요 |
- 3면 밀폐 드레싱
- 전통적으로 3면 밀폐 드레싱은 흉상의 세 면만 밀폐하고 한 면은 개방하여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도록 유도하여 긴장성 기흉으로의 진행을 제어한다는 개념에서 채용되었다.
- 또한 흉상으로 배출되는 삼출물을 Burping 하여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그리 많이 배출되지도 않을뿐더러, 드레싱을 한 번 열었다면 다시 부착하기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이럴 때 쓰라고 DuckTape가 있는 것임)
- 그러나 현재 최신 지침에서는 환기경 흉부 밀폐 드레싱(Vented chest seal) 등이 우선적으로 권장되며, 3면 밀폐 드레싱은 적용하기 어렵고 즉흥적으로 만들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이유로 권장되지 않거나 최후의 수단으로 간주되고 있다.
- 또한 만약, 3면 밀폐 드레싱 적용 중 긴장성 기흉 s/s가 식별되면 드레싱을 즉시 제거하여야 한다.
- 전통적으로 3면 밀폐 드레싱은 흉상의 세 면만 밀폐하고 한 면은 개방하여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도록 유도하여 긴장성 기흉으로의 진행을 제어한다는 개념에서 채용되었다.
- 4면 밀폐 드레싱
- 흉상 전체를 완전 밀폐하여 외부 공기 유입을 전면 차단하는 개념이다.
- 환기형이 아닌 4면 밀폐 드레싱을 사용할 경우, 흉강 내 공기가 축적되어 (정확히는 이미 들어찬 공기가 압박을 가하여)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 이에 따라 환기형 흉부 밀폐 드레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환기형은 공기 유입을 막되 공기 배출은 허용하여 긴장성 기흉 발생을 예방한다. 만일 환기형 드레싱을 적용할 수 없다면, 비환기형 드레싱을 적용하되 부상자에게 긴장성 기흉 s/s가 식별되면 드레싱을 해제하거나 제거하여 압력을 완화해야 한다.
전술적 상황 고려
ATLS 등 일부 교범에서는 여전히 3면 밀폐 드레싱을 기술하고 있으나, 실제 전술 환경에서는 적용이 제한적이다. 소규모 제대 활동과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ATLS 수준의 처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술 상황에서는 상업용 환기형 밀폐 드레싱을 휴대하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이는 부착이 용이하고 능동적 환기가 가능하며, 전술적 상황에서 생존성을 높이는 실질적 수단이 될 수 있다.
결론
기흉은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태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심각한 순환 및 호흡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바늘 천자나 흉관 삽입술을 통해 압력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이 생명 구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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